#호주에서 셀프인테리어 #호주 셀프인테리어 하기 #호주에서 버닝스 #bunnings 버닝스 #호주 집고칠때 버닝스가기 #호주에서 어떻게 집을 고치지? #호주에서 직접 집고치기1 호주에서 집 고칠 때 - 버닝스(Bunnings)에서 모든 걸 해결해요 호주에서 첫 집을 구매하고 고쳐야 할 곳들이 있었답니다. 다행히 남편이 직업이 목수(carpenter)여서 함께 상의하며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갔지요. 호주는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집 고칠 때 상당한 비용이 든답니다. 저희가 집 구매 전에 집을 둘러볼 때는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지만 저희가 계약을 부동산 담당자에게서 집 열쇠를 받고 집에 들어와서 까무러쳤어요. 집안 곳곳이 엉망이었고 청소는 고사하고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심지어 망가진 부분도 있었고, 방 카펫에선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. 전 주인이 개를 키웠는지 방안 카펫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청소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았고 찝찝해서 도저히 방안에 머물고 싶지 않더라고요. (호주는 집을 파는 주인이 나갈 때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나가야 합니다. 집을 렌.. 2024. 6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