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호주에서 임신시 gp 만나기 #호주 병원예약 #호주 출산 실제후기1 호주에서 출산하기(실제후기) 큰아이가 신생아 때, 남편이 하품하는 모습을 포착해서 사진을 찍었네요. 제가 호주에서 아이 둘을 출산했고,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았어요. 첫아이를 출산할 당시엔 제가 영주권을 받기 전이였지만 남편과 결혼 후 결혼비자를 신청한 상태로 medicare card가 발급되었어요. 집 근처 병원에 전화해서 미리 원하는 의사(GP)와의 진료를 예약한 후에 임신인 걸 확인하게 되면 담당 의사(GP)가 제가 거주하는 곳의 담당 출산병원을 알려주고 출산 전까지 출산병원으로 진료를 다니면 됩니다. 호주병원은 대체로 자연분만을 추구하고, 모유 수유도 권장하는 편이에요. (제가 출산할 당시엔 그런 분위기였어요 2013년~2015년) 첫째 출산 준비 당시엔 영어도 서툴고 의학용어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통역을 신청하였고 한국분 통역.. 2024. 6. 2. 이전 1 다음